시민이 만드는 안전한 도시는 어디일까요?
저는 2025 수원공동체라디오 시민안전통신원 1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수원공동체라디오(FM 96.3)는 시민 주도로 운영되는 지역 밀착형 방송국으로,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정보 전달과 시민 안전을 위한 방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수원공동체라디오에서는 2025년 8월 ‘시민안전통신원 1기’를 양성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난안전 리더십 모델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시민안전통신원 1기 활동은 기후위기와 복합재난 상황 속에서 구조적으로 취약한 여성의 돌봄과 자립 위기 해소, 그리고 재난 정보 접근권과 표현권 보장을 목표로 하며, 재난안전교육 2회, 현장활동 3회, 그리고 수원FM 96.3MHz 및 Btv 방송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시민안전통신원의 기대 효과는 시민 주도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그리고 지역사회 내 정보 격차 해소, 더 나아가 여성의 재난 대응 주체화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원공동체라디오에서 시민안전통신원들의 앞으로의 역할은 무엇일까요?그것은 단순한 방송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공동체 회복력 강화를 위해 직접 발로 뛰고 귀로 듣는 소머즈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만큼 막중한 책임과 의무가 뒤따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수원공동체라디오가 시민안전통신원들의 다양한 역할과 활동을 통해 이주민을 위한 다국어 재난 안전 방송,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적 재난 정보, 그리고 지역 밀착형 정보 전달과 같이 수원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교통, 날씨, 긴급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송국이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도 이 글을 보시고 혹시나 나도 한 번 시민안전통신원으로서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수원공동체라디오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시면 됩니다. 그럼 여러분이 다음번 시민안전통신원의 주인공이 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