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생태전환교육을 만나다 -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작성일시: 작성일2026-04-17    조회: 151회    댓글: 0

생태전환교육을 만나다 -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탄소중립도시이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수원의 각 환경교육기관에서는 지속가능한 생태전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에는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두드림, 사단법인 온환경교육센터, 수원환경운동센터, 수원시 환경성질환 아토피센터,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등 다양한 환경교육기관이 있고, 각 기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수원시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 책자나 각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기후위기 시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생태전환교육으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생태전환교육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자.생태전환교육이란 기후위기 시대에 인간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기 위한 인간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 및 사회구조를 생태적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교육이다. 단순히 생태정보 습득이나 환경보호 인식에 그치는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생태적 생활방식으로 전환하고, 사회구조적 시스템을 전환하기 위해 실천하는 과정이다.
생태전환교육을 진행하는 환경교육기관 중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곳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자연환경, 실천환경, 마을환경 등 다양한 주제의 환경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개구리논봉사단>, <청개구리봉사단> - 친환경 논체험장 개구리논에서 생물 모니터링 (양서파충류, 수서생물, 습지식물 등 전문가와 함께 조사), 손모내기, 김매기, 벼베기 행사 등 논 체험활동을 통한 생태감수성 함양, 동식물 서식지 보전, 생물 다양성에 기여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
⦁ <요목조목> - 요리와 목공을 통해 의식주의 핵심인 식문화를 생태문화와 융합한 생태전환 프로그램으로 절기 음식과 쌀을 활용한 요리,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위한 음식 만들기, 자연물을 활용한 목공 활동을 가족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다.
⦁ <가족과 함께하는 생생축제(생태전환 생물다양성 축제)> - 가족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절기 행사와 자연 놀이를 즐기면서 환경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 <우리의 탄생멘토> -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전환을 위한 환경지킴이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칠보산, 광교산, 칠보습지, 개구리논, 황구지천 등 수원 관내 다양한 공간에서 생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탐조활동, 환경교육기관과 연계활동, 환경정화활동 등을 통해 수원의 자연환경과 생물 서식지를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환경 캠페인 – 지구, 한 땀> - 환경 보전을 위한 공동 실천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이다.교육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되살림함에 종이팩을 수거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한 한살림에 이를 기부하여 (사)푸른아시아 숲살림기금에 후원함으로써 몽골 나무심기 캠페인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한다.
⦁ <나의 정원, 한 뼘 지구> - 지역민과 함께하는 텃밭가꾸기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텃밭상자를 직접 제작하고 작물을 심어 가꾸는 전 과정을 경험한다. 더불어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과 나눔의 날을 통해 생태적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실천한다.
• 그 외에도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는 자연체험단체탐방, 환경을 담은 사랑방, 논생태학교, 탄소제로프로젝트, 어린이농부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일정과 활동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가족 단위는 물론 개인 신청도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후 신청을 권장한다.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삶을 함께 실천해 보시기 바란다.

이은경 수원의 환경단체 중 한곳만 빼고 방문해 보았네요. 생태전환교육은 인간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 및 사회구조를 생태적으로 전환하고 실천하는 과정이군요.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는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가까이 있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네요.
임정아 엊그제 <나의 정원, 한 뼘 지구>프로그램에서 텃밭상자 만들기(목공체험)를 했는데 참여자분들이 기를 작물을 한껏 기대하며 열심히 텃밭상자를 만들었어요. 이 작은 실천이 탄소를 줄이고, 생태전환을 위한 첫 걸음이 되었을 거라 생각해요.
김경희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생태전환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군요.아이들과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임정아 시민들이 참여할 기회나 공간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실천할 거리를 함께 체험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소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